구미시체육회, 인천 AG·전국체전 입상자 격려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4-11-13 17:25: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미=박병상 기자]구미시체육회는 14일 오후 5시 체육회관 2층 회의실에서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및 '제95회 전국체전' 성적 우수자에 대한 우리시 선수 및 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구미시 출전 선수단은 지난 9·10월 인천광역시 및 제주도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과 '제95회 전국체전'에 출전해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기록했고 전국체전에서는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날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육상의 박봉고, 임은지 선수를 비롯해 볼링의 김진선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입상자 및 지도자에게는 포상금 및 격려금이 전달됐다. 이날 참석한 선수들은 더욱 기량을 연마해 지역의 명예를 높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남유진 구미시체육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 아시안게임 및 전국체전에서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해줘 감사한다"며 "각종 규모 있는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최대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