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국 경제인, 교수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의 환동해발전 정책을 설명하고 우리나라의 독도 영토주권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마련됐으며 워크숍에 앞서 경북의 투자환경에 대한 설명 기회도 함께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이희언 교수는 ‘독도 역사적 평가와 국제 정의’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독도에 있어서는 역사적 상황을 직시해야 비로소 독도에서의 정의가 보인다”며 “독도문제는 종군위안부, 동해 병기 그리고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더불어 영토분쟁이 아니라 해결되지 않은 일제 강점기의 역사와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 “경상북도는 일본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응하며 전세계에 문화예술의 섬, 평화의 섬 독도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한국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주한 외국인들의 애정 어린 의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 참가 주한 외국인들은 지난 15일 석굴암, 안압지, 양동마을을 방문해 경북을 이해했다. 행사에 참가한 조셉 스콜스키 계명대 실내환경디자인과 교수는 독도의 위치와 크기 등 지리적 환경에 대해 자세히 묻고 “경상북도의 독도에 대한 열정이 놀랍다. 기회가 되면 독도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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