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명의 수료생을 대표해 신상명, 운영숙씨가 수료증을 받았으며 새마을운동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우광환(선주원남), 정동순(여·고아읍)씨는 구미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바쁜 가운데 빠짐없이 출석해 지도자대학 과정에 충실한 황정모씨 등 19명은 개근상을 수상했다.
제13기 새마을지도자대학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9개월 동안 주 2회(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씩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마을지도자로서의 신지식 함양을 위해 명강사들을 초빙한 가운데 내실있게 운영됐으며 수료생들은 생업을 병행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료 논문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수영 시 안전행정국장은 "구미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밑바탕에는 새마을운동이 있었으며 그 중심에 바로 새마을지도자들이 있었다"며 "21세기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하고 구미발전의 원동력이 돼 달라"고 말하며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2003년부터 21세기가 요구하는 새마을지도자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안고 시작한 구미새마을지도자대학은 지금까지 13기생·8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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