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학년일반, 뮤직뱅크속 귀여운 안무 온데간데 없다···치마 올리는 안무 눈길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1-02 19:0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출처=유튜브
칠학년일반 멤버들, 치마 허벅지 위까지 올려

칠학년일반(백세희 강민주 신이랑 권소정 한빛나 유화 고은실)이 2일 뮤직뱅크에 출쳔, '이별 파이팅'을 불렀다. 이날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 칠학년일반이 화제다.

바로 섹시안무 때문. 그것도 치마를 허벅지 위까지 올리는 파격적인 포퍼먼스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된 직캠 영상은 칠학년일반 'Always' 안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칠학년일반 멤버가 치마를 올려 허벅지를 보이고 있다.

"도발적이다", "섹시하다"는 평과 "과하다",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평이 나뉘어져 있는 가운데 칠학년일반은 2일 뮤직뱅크에서 이와는 상반된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