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아파트 화재예방 만전 온힘

박병상 기자 / pb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1-13 15: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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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295곳 특별소방안전점검 실시… 입주민 안전교육도 [대구=박병상 기자]경상북도가 도내 10층 이하 아파트 1295곳을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소방안전점검은 12부터 오는 2월27까지 15일간 도내 1295개 소규모 아파트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반 25개반 51명을 긴급 투입해 소방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소화기와 경보설비 등 건물에 설치된 소방시설 유지관리 여부와 전기, 가스 등 화재 가능성이 있는 시설의 사용실태,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과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 위반사항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소방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토록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건물 관계자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 초기 진화요령과 피난ㆍ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소방관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가동훈련을 실시해 현장지휘소 설치,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상황보고체제 등을 점검한다.

강철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특별조사 기간동안 소방시설 미설치, 고장 등 불량여부를 철저히 찾아내 조치하고 아파트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 교육 등 안전관리 지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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