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에서 이전까지의 착한 모범생 이미지를 탈피한, 일진들을 움직이는 교실권력의 정점인 재벌2세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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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출처=MBC 앵그리맘 공식홈페이지 | ||
이날 바로는 "이번 드라마가 세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는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와 사뭇 다르다"면서 "이번에는 권력도 잡고 있어야 하고 분위기 잡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실제 제 성격과 비슷한 면이 있는 캐릭터가 아니다"며 "감독님과 많이 대화하면서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이다. 오는 18일 '킬미힐미'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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