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하는 공모사업으로 칠곡 인형극단 ‘동화나무’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칠곡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인형과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이라는 놀이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하고 창의성과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동화나무에서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칠곡 꿈다락 인형극단(초등 3~5학년 30명)’을 모집·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생들에게는 ‘제4회 칠곡 세계인형음악극축제’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칠곡공공도서관 이현숙 관장은 “청소년들이 인형극을 함께 하면서 건전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이런 다양한 활동들이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예술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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