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용근과 채리나 | ||
9일 방송된 SBS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채리나가 출연했다.1995년 룰라로 데뷔해 인기를 얻었던 채리나는 활동시기 때의 다양한 추억을 이야기 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에서 "어떤 남자가 이상형인가?"라는 DJ 홍록기의 질문에 채리나는 "부모님에게 잘하는 남자가 좋다. 물론 나도 상대 부모님께 잘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또 채리나는 "얼른 결혼해 예쁜 아기를 낳고 싶은 마음이다. 진지하게 결혼 계획을 갖고 있다"며 "연애할 때 주도권은 내가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90년대 디스코클럽 풍경을 재현하는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이 코너를 통해 90년대 전성기를 보낸 스타들과 함께 하고 있다. <헬로우 미스터 록기>는 매주 월~금 오후 2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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