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방송하고 있는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49회방송에서 장동민은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던 중 여성을 대상으로 한 욕성이 섞인 말을 했다.
그 외에도 장동민은 "여자들이 멍청해서 남자한테 안 된다"등 원색적인 욕설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나 그의 언행에 대한 재조명이 진행되고 있다.
'무한도전' 식스맨의 유력한 내정자로 주목받고 있는 장동민인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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