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 평소 가족 왕래 없이 홀로 쓰레기를 모으면서 생활하고 있는 홀몸노인가구를 선정, 실시해 총 1.3톤의 폐지를 수거했다. 폐지매각 대금은 홀몸노인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대원은 “언젠가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 삼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야겠다”고 말했다.
한 홀몸노인은 “깨끗하게 청소해줘서 오히려 대접을 해야 하는데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맙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칠곡군연합지원봉사단은 왜관신협 직장 봉사대와 소중한사람들, 칠곡지역자활센터, 미군k.s.c 부대원 등 지역직장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효율적인 지원은 물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위기 가정이나 복지 소외계층을 돕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칠곡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054-972-7423)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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