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은 12일 낮 12시10분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육군 제30사단 기계화보병사단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의 대표인 배우 배용준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별다른 행사는 없었다. 이날, 김현중은 입소식에서 덤덤한 표정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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