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6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초 예결위원장 후보에 김재경과 주호영 두 분이 등록했고 정보위원장, 윤리위원장 후보에는 신청자가 안 계셨다"며 "그러다 어제(25일) 오후 주 의원이 우리 당 안에서 상임위원장 경선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대승적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조 수석부대표는 "(주 의원이) 당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결단을 내려주셔서 후보자 신청을 철회했다"며 "이후 당에서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후보 재등록 공고를 했고 정보위원장 후보에 주 의원이 등록, 윤리위원장 후보에 정수성 의원이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 분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그동안 관례는 한 분인 경우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을 해왔다"고 박수를 유도했으며 총회에 참석했던 의원 82명은 박수로 화답했다.
김재경 의원은 "그동안 심려 끼쳐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말씀 드린다. 어려운 결단 해주신 주 의원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작년에 선진화법 시행 이후 우리 국회의 예산심사 권능이 약화됐는데 재정건전성을 존중하면서 의원들의 의중도 잘 조화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직책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의원은 "경우에 없는 욕심을 낸다 이런 오해만 좀 안해주셨으면 한다. 김 의원은 재작년 계수위원을 했으며 두번째로 예결위를 맡으니 전문성은 탁월할 것"이라며 "전 정보위원장으로서 여러분 심부름을 열심히 하겠다. 잠시라도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수성 의원은 "국회 윤리특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게 제일 좋다"며 "당 지침에 의거해 주어진 책무에 최선 다하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전날 주호영 의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후보직을 김재경 의원에게 양보함에 따라 경선은 치러지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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