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명동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5-06-04 17: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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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가 빠르게 퍼지면서 여행을 취소한 외국인 관광객이 7천 명에 이르는 등 유통가에 비상이 걸렸다. 4일 오후 다소 한산한 분위기의 서울 명동 거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관광객들이 무리 지어 쇼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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