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첫 메르스 양성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도는 메르스 긴급대응팀을 파견해 즉각 포항·경주 지역의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했고, 현재 자가 격리 242명, 능동감시 대상 139명은 해당 보건소에서 1대 1 전담해 주의 관찰하고 있다.
또한 행정부지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접촉자 집중모니터링과 유치원·초·중·고등학교 6개교를 휴교 조치하는 등 지역 확산을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추가 환자 발생을 대비해 격리병상 추가 확보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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