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대세 입증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6-16 1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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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맹기용 셰프 논란을 딛고 시청률 6%대를 돌파하며 대세예능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31회는 시청률 6.1%(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5.7%)을 넘어섰다.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7.6%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30회에 이어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박현빈이 출연했다. 이날 박현빈의 냉장고 재료를 가지고 박준우와 최현석, 홍석천과 미카엘이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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