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주요 경관계획(안)에 대해 경관위원회의 심도 있는 사전검토와 최종심의를 거쳐 공동주택단지와 준주거지 사이 완충녹지 설치, 산책로, 간이휴게시설 등 주민 및 보행자 휴식 공간 확보, 주변 스카이라인을 고려한 건물고저 및 배치검토 등 일부 경관계획을 보완하는 조건으로 가결했다.
영천시에서 신청한 '영천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경관계획(안)'은 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 일원 18민6789㎡에 공동주택(1169가구) 및 단독주택(69가구) 용지와 도로, 노외주차장, 소공원 등의 공공용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도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1100여가구 약 3000명의 주민이 거주할 수 있는 신시가지로 탈바꿈해 영천시장과 영천역 주변 중심지에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춘 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이번 경관위원회 통과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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