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오후 전북 전주시와 광주에서 첫 선거유세를 진행한다.
이어 22일은 대구, 25일은 경북에서 유세하는 등 다음 달 5일까지 16개 광역시도당을 순회할 계획이다.
16일간의 전국유세 일정이 마무리되면 다음달 6일부터 11일까지 각각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ARS투표를 통해 투표가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12일(결선투표시 19일) 나온다.
이번 정의당의 새 대표는 정의당과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등 진보진영의 4개 세력이 올해 안에 새로운 진보정당을 창당하기로 뜻을 모은 가운데, 진보 진영 새판짜기를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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