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무을면, 이장회의서 메르스 예방·가뭄 대처등 논의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06-21 16: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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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구미시 무을면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무을면 이장회의에서 김봉교 도의원(정면 왼쪽에서 세 번째), 장경수 무을파출소장, 마을이장 등 24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예방, 가뭄대처방안, 수도권규제완화반대 서명운동 등을 주제로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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