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 행사에 참석해 전남 보성 회천감자를 구매했다.
김 대표는 "국민 모두의 협조로 메르스가 진정 국면으로 들어간다"며 "메르스는 머지않아 퇴치가 되겠지만 메르스 때문에 멍든 지역경제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보성에 확진 환자가 살고 있었다는 이유로 보성 전체 농산물이 안 팔리고 있다. 보성뿐 아니라 순창 등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라며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경제에 이것만은 우리가 막아드려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차로 보성 회천감사를 사기로 했다"며 "500박스를 갖고 왔는데 품질이 좋다고 한다. 앞으로 계속해서 회천감사 사주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금요일에는 평택 블루베리를 사주는 것도 하겠다"며 "메르스 때문에 지역 특산물 모두를, 특산물 사주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부터는 메르스 사태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데 모든 힘을 다 쏟아야 한다"며 "대증적 요법이긴 하지만 메르스 격리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들 사주기 운동을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일 당정회의에서 메르스와 가뭄에 대한 추경이 논의된다. 거기서 추경 적정선을 정할 것"이라며 "그런, 경제살리기 활동을 계속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해당 지역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에도 나선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우리 당직자와 의원들도 애국하는 마음으로 휴가 때 메르스가 발생한 지역인 보성, 제주도, 부산 등을 찾아서 휴가를 가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이 메르스 피해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 이 지역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운동 등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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