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걱정 뚝… "서울로 놀러오세요"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5-07-16 17: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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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초청받은 중국 방한단에게 서울 명동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중국여행사 임원진 146명, 중국 언론사 관계자 및 파워블로거 53명으로 구성된 방한단은 이날 박 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명동역 구간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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