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임제의장은 “스무살 성년의 특별한 의미를 갖게 해준 이번 강동 선사문화축제는, 과거 6천년 전 신석기 문화의 신비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며 함께 어울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글로벌 명품축제로서 확고한 문화 브랜드의 가치를 드높였다. 이제는 이곳 서울 암사동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에 반드시 등재돼 강동구민의 자긍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여망과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