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15년 전 '재민이'와 함께 재조명...'여신맘' 등극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14 0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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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전지현이 임신 6개월이라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재민이랑'이라는 제목이 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사진에는 지난 2000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에서 깜짝 출연했던 전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전지현은 그룹 god가 잠깐 맡아 키우던 아기 재민이를 안고 있었다. 재민이와 다정한 케미를 보이는 전지현의 모습과 당시 19살이었던 전지현의 빛나는 미모에 많은 네티즌들이 감탄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임신 6개월 전지현, 이 때도 완전 여신" "임신 6개월 전지현, 아기가 엄마 닮아 한 미모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임신 6개월차이며 태교에 매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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