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가수 윤수현이 즐겨보는 웹툰...'지방 출장때마다 꼭 챙겨봐요'

온라인 이슈팀 /   / 기사승인 : 2015-10-20 06: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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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노블레스'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트로트 가수 윤수현의 남다른 '노블레스' 사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수현의 소속사 측은 "윤수현이 화요일을 항상 손꼽아 기다린다,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으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 장대한 스케일이 인상적인 작품이다'라며 '노블레스'를 극찬했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윤수현이 공연이 많아서 지방을 자주 다니는데 그때마다 차에서 '노블레스'를 보며 즐거워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블레스' 윤수현도 즐겨보는구나" "'노블레스' 윤수현이 본다니까 나도 봐야지" "윤수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후 각종 방송과 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윤수현은 빼어난 외모와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트로트계를 이끌어갈 젊은 여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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