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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전현무 아나운서의 과거 카투사 복무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및 카투사 복무 시절 등 과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학창시절부터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다. 손범수 아나운서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학창시절 외모에 대해 질문했고, 전현무는 "제일 잘생긴 건 오늘이다. 나는 방송계의 벤자민 버튼이다. 중2 때 얼굴은 자다가 봐도 깜짝 놀랄 정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와 함께 전현무의 중학교 시절 사진과 카투사 복무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을 접한 MC들은 "누가 봐도 직장인이다. 지금이 중학교 때보다 젊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카투사 추첨 결과가 5일 발표된다.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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