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의 하얀 속살, 장흥 키조개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01-18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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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전남 장흥군 안양면 수문마을 주민들이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키조개를 출하하기 위해 포장에 여념이 없다. 안양면 앞바다는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키조개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사진제공=장흥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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