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황정민-강동원-이일형 감독, 서울 극장가 관객 ‘직접’ 만난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9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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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쇼박스 제공
영화 ‘검사외전’의 주역 황정민, 강동원, 이일형 감독이 2월3일 개봉일을 시작으로 2월 6일, 7일 서울 지역 무대 인사를 진행, 관객들과 유쾌한 만남을 가진다.

뿐만 아니라 ‘검사외전’ 무사인사 팀은 6일, 7일 깜짝 선물과 팬서비스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정민은 극 중 억울하게 살인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다혈질 검사 역을 맡았다. 강동원은 화려한 말발과 꽃미모를 갖춘 허세 사기꾼으로 분해 허세, 능청스럽게 연기할 예정이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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