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역청소년 29명과 함께 경남 사천의 (주)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진로체험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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