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첼시와 바르셀로나가 4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와 국왕컵 경기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첼시의 세스크 아내 다니엘라 세만과 바르셀로나의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아내와 메시(바르셀로나) 아내 도플갱어설'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첼시 세스크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바르셀로나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아름다운 미모와 닮은 얼굴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항상 부각되는 첼시 세스크 부인 다니엘라 세만과 바르셀로나 메시 부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우월한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왓포드를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