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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해당방송캡쳐) | ||
배우 박보검이 '응팔'로 핫 스타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시상식서 즉흥 연기가 덩달아 화제다.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2015 KBS 연기대상'(이하 ‘KBS 연기대상’)에서 MC는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박보검, 김소현이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함께 진행을 맡은 박보검에게 ‘너를 기억해’에서 보여줬던 사이코패스 연기와 트레이드마크인 ‘살인미소’를 동시에 선보여달라고 부탁했다.
박보검은 해맑게 웃는 표정에서 순식간에 섬뜩한 얼굴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런 즉흥연기도 했었구나" "대박이네" "소름돋아"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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