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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명단공개2015') | ||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는 '착한 건물주로 거듭난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명단이 공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006년 청담동 명품거리에 위치한 5층 건물을 54억에 매입, 현재 시세 100억으로 두배에 가까운 수익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3년 43억을 주고 매입한 역삼동 소재 5층 빌딩도 수익이 쏠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역삼동 소재의 빌딩 지하 1층에는 교회를, 지상 2층에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예술학교에 임대를 내어줬다. 또한 남다른 가족애를 자랑했던 만큼 1층은 가족을 위해 내준 사실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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