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동 암매장 사건 현장검증

뉴시스 /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평택 실종 예비 초등생 故신원영군 암매장 사건의 현장검증이 진행된 14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의 피의자 친부 신모씨(38)와 계모 김모씨(38)을 태운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시스 뉴시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