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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이이경 캡처 | ||
이이경은 17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 무너진 건물 안에서 매몰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군(이이경 분)은 건물에 매몰됐고 이치훈(온유 분)이 구하러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갑자기 여진이 시작돼 치훈은 도망을 쳤고 뒤늦게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될 수 있었다.
하지만 강군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아버지처럼 생각하던 고반장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오열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이경은 한 회동안 다양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이이경이 출연한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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