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라이머, 헬스광 인증 ‘오랜만에 마맨 숀리와’…야릇한 소리내면 운동할 때 쾌감도 느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21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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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라이머 SNS
래퍼 라이머가 ‘컬투쇼’에 출연해 재밌는 입담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헬스파트너 숀리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라이머는 최근 SNS를 통해 ‘오랜만에 마맨 숀리와’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라이머와 숀리는 헬스장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21일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도 “운동을 굉장히 좋아 한다”라며 “야릇한 소리를 내며 운동을 하면 쾌감을 느낀다”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해 ‘브랜드 뮤직’이라는 소속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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