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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곡동 지역내 야적장에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이 쌓여 있는 모습. | ||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봉곡동 48번지에 지역내 소재 S사가 공사 중 발생한 다량의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야적장에 수개월째 방치해 2차 환경오염의 우려가 되고 있다.
이곳은 바로 옆 하천인 봉곡천으로, 하류에는 구미천과 합류돼 방치된 폐콘크리트 폐기물이 토사와 섞여 있어 우천시에는 그대로 봉곡천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야적장으로 사용하면서도 외부에서 보이지 않도록 울타리 펜스도 설치하지 않고 석면이 함유된 폐기물을 생활폐기물과 함께 섞어 방치하고 있어 구미시 환경정책과 반대로 역행하고 있다고 인근 지역 상가주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폐기물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1항에 의한 건설폐기물 보관기준 및 방법에 건설폐기물의 보관 중 건설폐기물이 흩날리거나 흘러내리지 않도록 덮개 등을 설치해야 함에도 임시폐기물 야적장 보관기일 표시조차 하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
수개월째 폐기물을 무단 방치한 S사는 폐기물처리 업체에 처리한다는 궁색한 답변만 해 공사장에서 나온 폐기물의 처리기준에 대한 환경의식의 결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비판이다.
또한 선주원남동은 수년째 사용돼 온 이곳 야적장의 폐기물이 무단방치돼 있어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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