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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강지환이 새 사람으로 거듭났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는 이국철(강지환 분)이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살며, 이름 강기탄을 얻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국철은 노숙을 하다 우연히 옥채령(이엘 분)을 만났다. 처음에 그를 외면했던 옥채령, 하지만 이후 이국철을 찾아가 “네 몸에 있는 MK2 혈청 백신을 사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국철은 옥채령의 도움으로 보이지 않던 눈이 보이게 되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게 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강지환은 그동안 보여주던 노숙자의 모습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완벽 변신 했다. 젠틀한 수트핏을 보여줌은 물론이고, 말투며 행동 모든 것이 변화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몬스터’는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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