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시민이 문화예술로 자유롭게 꿈꾸며 행복한 도시 만들기’라는 취지 아래 2015년도 출범해 2년차를 맞이한 경북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에서 15일 오후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문화도시로 가는 길’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공개 개최한다.
이번 시민 대토론회는 문화도시 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시민이 만드는 문화도시, 문화예술을 통한 산업도시 구미 리디자인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번 토론회에 앞서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추진협의회, 구미시,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가 발제자로 나서 구미 문화도시 만들기 사업설명과 구미시 문화정책의 지향점, 구미의 문화자산과 발전방향 등을 설명해 시민의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토론회에서는 ‘구미 문화지형도를 어떻게 그릴 것인가’라는 주제로, 문화도시 사업에 바라는 점, 구미의 대표 문화콘텐츠 발굴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참석한 시민들이 격의 없는 토론과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추진협의회 위원장(심정규)은 “구미 문화ㆍ예술에 대한 의견이나 아이디어 혹은 제안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문화도시 만들기에 반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전국 지자체 대상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공모사업에 당시 경북 유일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37억5000만원(국비 15억원ㆍ도비 6억7500만원ㆍ시비 15억7500만원)을 투입하는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사업에 착수해 구미문화도시만들기 추진협의회와 함께 '시민중심의 문화도시, 산업도시 구미의 문화예술을 통한 리디자인'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생태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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