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환경 홍보 영상물 상영과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행사장 앞에는 2012년 불산 사고의 기승전결을 내용으로 하는 환경사진을 전시해 페놀·불산사고와 같은 제3의 구미의 오명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환경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식후 행사로 시가 전국 최초로 탄소제로도시를 선언하고 대구ㆍ경북권 최초로 개관한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온실가스 체험과 녹색생태환경사진전도 열렸다.
이날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주)KH바텍 박정용, (주)원익큐엔씨 최윤석, 구미낙동강공동체 최병택, 야생생물관리협회구미지부 권대호 등 4명에게 환경유공 개인 표창을, 환경유공 단체로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구미시지부가 선정해 시장이 표창했다.
남유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환경의 날은 우리가 환경 역사의 주인공이 되는 의미 있는 날이며, 옛 고사성어의 수어지교(水魚之交)처럼 물고기가 물을 떠나서는 살 수 없듯이, 인간도 자연환경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며 “자연과 인간,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녹색미래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972년 UN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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