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용답어린이집은 졸업생 25명과 부모 20여명을 초대해 초등학교 생활에 적응을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알콩달콩 동창회'를 열었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김밥을 만들어 먹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성동구도시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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