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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제공 | ||
제작진은 5일 오후 방송에서 돌산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재조명한다.
이날 제작진은 자백만 있고 물증이 없었던 '돌산도 살인사건' 용의자 강 씨를 포함한 유력 용의자들에 대한 진술분석과 현장 프로파일링을 통해 11년 전 그날의 미스터리를 푼다.
이같은 상황 속 누리꾼들은 "대한민국에서 믿고보는 방송..(lio*****)", "제작진에게 있어 제보를 받는 것보다 그 제보의 진위를 확인하는 것이 더 큰 숙제일 듯.작가들 힘들겠다.(Hah*_**)"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의 몸에 새겨진 200여 개 칼자국의 모양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목과 등 부위에서 확인된 자창들의 방향과 크기는 일정하고 대칭적이었으며, 겹치지 않도록 고르게 분포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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