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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방송캡처 | ||
이래나씨는 4일(현지 시각) 오전 3시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븐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래나 씨는 1988년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으로, 선호 씨와 미국에서 만나 2년여간 교제 끝에 결혼했다.
이같은 상황 속 국내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상에 "젊은 나이고 게다가 신혼인데 안타깝네요.(min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나이에...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소서(xme*****)", "너무 어린 나이에 생을 마감했네요.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nsw****)" 등 애도를 전했다.
한편 이들 부부는 결혼 후 지난 8월 미국으로 건너가 이래나 씨가 다니던 예일대가 위치한 뉴헤이븐에 거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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