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 노숙자 쉼터서 안전 교육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6-11-10 15: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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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노숙자 쉼터 '보현의 집'에서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 사진은 소방관들이 비상탈출에 사용되는 완강기 사용법에 대해 교육하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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