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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한민국 출산지도' 홈페이지 캡처 | ||
해당 홈페이지에서는 지역별 임신 ·출산 ·보육 지원 혜택과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조혼인율 등 관련 통계치를 열람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문제가 된 지점은 가임기 여성 수를 지도에 표시한 '가임기 여성 분포도'였다. 이는 시 ·군 ·구별 가임기 여성 수를 공개하고 이에 따라 지역별로 순위를 매긴 것이다.
이처럼 가임기 여성수를 출산율과 연결시키는 것은 여성에게만 출산의무를 지우게 한다는 지적을 유발했고, 세간의 비판적 의견도 잇따랐다.
이 소식을 접한 몇몇 누리꾼들은 "자궁이 도서관에있는 책인가? 대출하고 반납하게?(assi*****)", "여자가 애낳는 기계인가? 정말 모욕적이다(ush*****)" 등의 의견으로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현재 해당 사이트는 접속이 중단된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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