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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 송중기의 수입에 새삼 관심이 모아졌다.
송혜교는 삼성동에만 집이 3채다. 그가 처음 매입한 강남구 삼성동의 단독주택은 현재 시세 85억 원에 달한다. 또 30억 원을 호가하는 삼성동의 고급 빌라까지 추가로 매입했다. 이어 올해 초에는 90억 원 상당의 삼성동의 주택을 매입해 화제가 됐다.
심지어 송혜교는 해외 부동산 제테크에도 능하다. 영화 촬영차 미국 뉴욕에 갔다가 집값이 비싸기로 유명한 센트럴파크 건너편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드라마 이후 광고 몸값이 1년 계약 기준으로 1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광고료로만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얻은 셈이다.
그의 중국 예능 1회 게스트 출연료는 2~3억 원이고, 장쯔이와 함께 발탁된 화장품 모델료는 2년 계약에 40억 원이었다. ‘태양의 후예’ 이후 중화권 팬 미팅으로만 35억 원 이상의 수입이 예상된다.
또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한 회당 6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며, 이 드라마로 9억 60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여기에 광고료가 100억이 넘는다는 후문이며, 중국 예능 1회 출연료가 2~3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수익으로 최근 그가 구입한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집도 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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