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자격은 새기술 실천 의지가 강하고 자부담 능력이 있는 농업인(시민)과 단체이며, 농업기술센터에 비치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6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현지 조사와 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신기술을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목표로 총 15억원이 투입된다.
사업 분야는 ▲식량작물 ▲소득작물 ▲과수 ▲축산 ▲도시농업 ▲생활자원 ▲인적개발 등 50개 사업이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잘사는 시 건설에 초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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