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2동 얼굴 없는 천사, 7년째 쌀300포 기부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16 15: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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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을 위해 7년간 매 해 쌀 300포를 기부하고 있는 성북구 월곡2동의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올해도 이어졌다. 사진은 지난 12일 월곡2동 주민센터에 기부된 쌀을 김영배 구청장이 주민들과 함께 나르는 모습.(사진제공=성북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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