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자원봉사단체인 ‘법무무 법사랑위원 기흥지구 협의회’는 지역내 미혼모 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기저귀(240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 사진은 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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