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사진=YTN 뉴스 캡쳐) | ||
‘포켓몬 고’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사이버 범죄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7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포켓몬 고’의 한국 서비스가 개시된 후 게임 정보 공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조작 등 게임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할 때 주의해야 한다”며 “이미 설치했다면 어플리케이션을 삭제하거나 설정에서 권한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 털릴 대로 다 털렸다 (gusr****)” “냉정하게 생각해라.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보안에 무지 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 한다 다운 받기 전에 앱이 요구하는 권한들 한 번씩 따져보고 다운 받아라 (chal****)” “내 개인정보는 이미 세계일주 끝냈는데 (lhlw****)”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