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해피투게더' 최민용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민용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용은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해피투게더' 최민용의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youn**** 오랜만에 봐도 재미있네요" "pear**** 최민용 진짜 매력있더라 보면 볼수록 얼른 좋은 작품에서 보고 싶다" "lhjj**** 난 60대 최민용씨 팬입니다~ 매력덩어리~ 최민용 파이팅"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tksk**** 저번주 재밋더니 오늘은 진짜 아니다" "litt****
최민용 말이 너무 길고 늘어짐 톤도 너무 껄렁거리고 본인말투 라는게 더 별로임 호불호 갈린다" "elys**** 난 라디오스타나 무한도전에서의 최민용이 더 좋았음~ 토크가 라디오 스타랑 겹치기도 했고, 뭔가 더 재미없었음~ 그냥 어수선한 느낌? 라스와 무도의 느낌 살려주세요 암튼 앞으로는 흥하길 바람요"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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