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뉴스 캡쳐)

부산 한바다 중학교 화재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오후 3시 50분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바다중학교 5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일어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누군가의 가장이고 아들일텐데(wjdt****)"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chlr****)" "안전 불감증(3651****)" "내 일은 아니지만 좀 그렇다(narc****)" 등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