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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한국으로의 단체관광을 전면 금지한 15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평소 이곳에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맞는 여행가이드들이 20여명이 늘 자리했지만 '사드 갈등'이 불거지면서 점차 감소, 이날에는 8~9명만이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이번 가이드 일이 마지막이다. 실직할 위기에 처했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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